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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저가항공사 3곳 추가 '플라이강원·에어로케이·에어프레미아'

관리자 0 396 03.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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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에어로케이, 플라이강원 등 3개 저비용항공사(LCC)가 한꺼번에 신규 면허를 취득했다.이로써 국적 항공사가 11개로 늘어나면서 소비자 편익 제고라는 기대와 더불어 포화 상태인 하늘길 경쟁,숙련인력 부족에 따른 안전 등 부작용의 목소리도 나온다.

3월 5일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발급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여객 분야에서 4곳이 신청했으나 최대 주주가 법적 분쟁을 겪고 있는 에어필립만 탈락했다. 화물 분야에 신청한 가디언즈도 면허발급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번 LCC 선정 심사에선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기조가 반영됐다. 지역수요 창출에 신규 항공사가 어떻게 기여할지가 주요 평가 요소로 작용했다. 이에 각 지자체는 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목표로 LCC 유치전에 사활을 걸었다.

국토부 발표에 따르면 저비용항공사(LCC)인 플라이강원은 양양공항을 근거지로 하며 자본금 378억원으로 2022년까지 항공기(B737-800) 9대를 도입해 중국, 일본, 필리핀 등 25개 노선에 취항할 예쩡이다. 또 국내외 44개 여행사와 여객모집 파트너십을 맺어 강원도로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청주공항을 근거지로 하는 LCC 에어로케이는 자본금 480억원으로 3년 내로 항공기(A320) 6대를 들여와 일본, 중국, 베트남 등 11개 노선에 취항할 예정이다. 초저가 운임 및 신규 노선 취항을 통해 충청·경기 남부권 여행 수요를 흡수해 지역경제 활성에 나선다.

또 인천공항 기반의 에어프레미아는 자본금 179억원으로 2022년까지 항공기(B787-9) 7대를 들여와 미국, 캐나다, 베트남 등 9개의 중장거리 노선을 뛸 계획이다. 특히 기존 이코노미석보다는 좌석 공간이 넓은 프리미엄 이코노미석을 도입해 서비스를 차별화한다.

신규 면허를 받는 이들 세 항공사는 면허심사 시 제출했던 근거지 공항(양양,청주,인천)을 최소 3년 이상 유지해야만 한다.

출처 : 데일리팝(http://www.dailypo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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