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매일주간신문] “키보다는 팔 길이…서비스 정신`친화력 필수”

최고관리자 0 3,990 2013.11.22 00:00
icon_title.gif “키보다는 팔 길이…서비스 정신`친화력 필수” 20130509091031.jpg

#백정숙 AVA승무원학원 원장

캐세이퍼시픽항공 선임사무장을 역임한 비행 경력 11년의 백정숙(사진) AVA승무원학원 원장은 “항공사 승무원들의 친절한 서비스와 미소는 여행을 몇 배나 더 즐겁게 해주는 요소 중 하나다. 그래서 이들을 ‘하늘의 미소’라 부른다”고 한다.

-스튜어디스는 얼굴이 예뻐야만 하나.

▶얼굴이 예쁘면 경쟁력이 있다. 하지만, 스튜어디스는 꼭 예쁜 사람만 뽑는 것이 아니다. 서비스 정신과 친화력을 갖춘 전문서비스인을 선발한다.

-스튜어디스는 키가 커야 하나.

▶지원자격 요건은 국내항공사는 162㎝, 외국항공사는 156~157.5㎝ 이상이다. 하지만, 키 제한이 점차 사라지는 추세다. 아시아나항공은 제한이 없다. 외국항공사인 캐세이퍼시픽, 에미레이트, 카타르항공 등에서는 암 리치(팔이 닿는 길이)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

-영어를 얼마나 잘해야 하나.

▶국내항공사는 영어 비중이 그다지 크지 않다. 국내선은 토익점수가 필요 없다. 다만, 국제선은 토익 550점 이상, 회화능력은 기본의사 소통이 되면 가능하다. 다른 국내항공사는 2년제 대학 졸업자 이상으로 전공`어학 실력에 제한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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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아바항공서비스교육원

 

◆승무원 양성 학원

지난주 취재차 방문한 대구 중구 AVA승무원학원. 20여 명이 미소 교육과 워킹 등 승무원 기본 교육을 받고 있다. 태권도 4단이면서 중국 유학파인 김은영(26) 씨는 “중국어와 영어가 가능해 스튜어디스가 되면 잘할 자신이 있다”고 했다. 이지연(26) 씨도 중국 칭다오 해양대를 졸업한 유학파다. “에어마카오와 이스타항공에 응시한 상태라 곧 면접을 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제관계학을 전공한 김선주(25) 씨는 “국제회의 때 의전 통역을 담당한 경험이 있을 정도로 영어에 자신이 있다”고 했다. 14년 동안 러시아에서 생활해 온 윤소망(25`계명대 러시아문학과) 씨는 “국내 항공사의 국제선 근무나 외국 항공사에 지원하고 싶다”고 했다. 일본어를 전공한 김성애(25) 씨는 “1년 전부터 스튜어디스 전문교육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성일권기자
sungig@msnet.co.kr

AVA아바항공서비스교육원


이홍섭기자 hslee@msnet.co.kr
작성일: 2013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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